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대형 거인 (문단 편집) === 월 로제 외곽 전투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rmoerd Titan EP31.png|width=100%]]}}}|| >내가 '''갑옷 거인''' 이고, >[[베르톨트 후버|이 녀석이]] '''초대형 거인'''이야. >---- >[[라이너 브라운]], 원작 42화 中 초대형 거인의 정체는 '''사실 [[베르톨트 후버]]였다.''' [[라이너 브라운|갑옷 거인]]과 함께 거인화가 가능한 인간이었으며 [[진격의 거인/비판 및 논란#s-2.1.2|'''뜬금없는''' 고백으로 인해 정체가 밝혀진다.]] 정체가 밝혀진 후에 [[미카사 아커만]]의 급습을 받아 급히 거인화했는데 방벽 위에서 급히 변신했기 때문인지 아님 의도한 것인지는 몰라도 상반신만 나타난 채로 갈비뼈로 벽에 매달린 상태로 거인화했다. 그대로 팔을 휘둘러 방벽 위의 병사들을 공격하고 [[유미르(진격의 거인)|유미르]]와 병사 하나를 집어삼킨 뒤[* 이때 병사를 입 안에 담은 이유는 병사의 입체기동장치를 빼앗기 위함이며, 꼭꼭 씹어먹지는 않았으나 장시간 증기방출을 하느라 올라간 초대형 거인 내부 온도 및 방벽 꼭대기에서부터 떨어져내리는 충격을 그대로 받았을 것이다. 유미르도 그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다리를 잃었으나, 거인 보유자여서 재생이 가능한 유미르와는 달리 재생 능력조차 없기 때문에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.], 병사들의 공격을 받자 전신에 증기를 내뿜어 방어한다. 이후 엘런과 [[갑옷 거인]]이 한창 싸우고 있을 때 갑옷 거인이 자신과 함께 엘런을 초대형이 있는 벽 아래로 유도하고 포효하자 그대로 깔아뭉개기 위해서 뛰어내린다.[* 갑옷 거인이 수세에 몰리자 초대형 거인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그런 것.][* 사실 여기에서 초대형 거인의 약점에 대한 복선이 드러난다. 계속해서 증기를 방출하여 엘런을 향해 낙하할 때에는 거의 뼈밖에 남지 않아 있었다.] 뛰어내림과 동시에 몸을 폭산시켜 엄청난 열과 증기를 확산시킨다. 그 충격에 벽 위에 있는 병사들은 물론이고 엘런조차 꼼짝을 못했고, 온몸이 경화되어 있는 갑옷 거인만이 그 충격을 견딜 수 있었다. 이후 본체는 입으로 삼킨 병사의 입체기동장치를 입은 채로 나타나 유미르를 데리고 갑옷 거인에 매달려 도망친다.[* 엘런은 갑옷 거인이 들고 가져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